가정예배

8월셋째주(8월18일-8월23일)금주가정예배
2025-08-13 10:19:01
방선영
조회수   35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0818일 찬송/ 332(274) 본문/ 예레미야44:20-30(1125) 제목:정확무오한 말씀

백성들의 완고함으로 예레미야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심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최종적 심판의 경고 말씀은 애굽에 사는 유다인들 뿐 아니라 특히 여인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여인들 중심이 되어 우상 숭배가 얼마나 만성되고 타락해 있는지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들이 섬기는 하늘 여신에게 그들의 서원을 이루어 달라고 호소해 보라고 하시며 우상들이 듣는지 여부를 알아보라 하십니다. 애굽에 사는 유다인들과 여인들은 애굽에서 평안한 삶을 영위하다가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겨우 소수만이 살아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들의 생각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쓰실 때 지울 수 없는 펜으로 쓰시고 말씀하실 때 더듬지 않는 혀로 말씀하시며 행하실 때 실패가 없는 손으로 행하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말이 성립되었는지, 자기들의 말이 성립되었는지 알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며 반드시 성취되십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과 천국 소망이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19일 찬송/ 450(395) 본문/ 예레미아45:1-5(구약1125) 제목:바룩의 헌신

바룩은 예레미야의 서기관으로서 말씀을 기록하며 예레미야의 어려움을 같이하던 종이었습니다. 3절에서 바룩은 탄식과 고통과 슬픔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있던 바룩에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먼저 심판을 통해 회복과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뤄간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4). 그리고 바룩은 하나님 나라와 말씀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것이며, 그것을 감당하는 자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십니다(5). 예레미야의 사역을 돕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던 바룩과 같이 우리도 주의 일을 하는데 주님 주신 달란트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자원하는 마음과 함께 맡은 직분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위대함은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는데 있지 않고 누구를 도우려고 얘쓰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누구를 도우려는 성품은 그리스도인의 고귀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바룩과 같은 헌신의 삶으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820일 찬송/ 423(374) 본문/ 예레미야46:1-28(구약1126) 제목:하나님의 정하심

신흥 강대국으로 남하정책을 펼치던 바벨론은 근동지역의 맹주로 자처하며 위세를 떨치던 애굽 유브라데 근처 갈그미스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한 후. 이를 기세로 애굽 본토까지 쳐들어가 멸망시킬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침공을 소식을 듣고 애굽의 군대는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예비하여 유브라데로 나아가 싸울 것입니다. 투구를 쓰고 창을 들고 갑옷을 입은 기병들이 나아가는 기세는 나일강의 창일함 같을 것이며 주변 동맹국들을 부추겨 함께 나오라고 할 것입니다. ‘말들아 달려라 정신없이 달려라(9)’ 그러나 애굽은 패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압제하였으며 최근에는 이스라엘을 미혹하여 바벨론을 대항하게 하였고 4년전에는 전쟁터에서 요시야왕을 살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강대한 제국이라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희생제물이 되어 완전히 사라질 뿐입니다. 애굽 성은 바친 물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애굽의 대단한 호기와 견고한 신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여지없이 무너진 것처럼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하나님을 당할 수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21일 찬송/ 499(442) 본문/ 예레미야46:13-28(구약1126) 제목:악인의 멸망

본문은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해 애굽을 멸망시킬 것을 예언합니다. 애굽의 패배는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바벨론이 본토까지 쳐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애굽 땅 전역에 경보가 발령됩니다. 믹돌과 놉과 다바네스가 위험 지역으로 선포됩니다. 그 지역은 유다 사람들 다수가 이주하여 살고있는 곳이었습니다. 애굽을 선택한 유다 사람들의 기대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피하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안전지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애굽에서 태어나 에굽에서 살다가 애굽 땅에 묻힙니다. 애굽은 문명의 발상지요 나일강 물이 마르지 않는 비옥한 곡창지대로 자신들의 땅을 떠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 땅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짐을 꾸려야 합니다. 나라가 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면 원수의 포로가 됩니다. 애굽은 풍요를 사랑하여 풍요의 신을 섬기는 우상의 나라로 평온하고 윤택한 환경에 처했을 때 조심했어야 합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회개하고 항복하는 것 외에 없습니다. 악인이 멸망할 때까지 하나님의 심판이 엄위하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22일 찬송/ 513(458) 본문/ 예레미야47:1-7(구약1128) 제목:주권자되신 하나님

본문은 블레셋이 북방으로부터 오는 강한 세력 즉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멸망할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유다의 숙적이었던 블레셋은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당할 것입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그 땅과 백성들을 휩쓸어 버릴 때 그 기세가 맹렬하여 그들은 달아날 엄두도 못 내고 두려운 나머지 모성애도 상실할 것입니다. 블레셋은 완전히 진멸되며 그들의 보금자리는 쑥대밭이 될 것입니다. 블레셋이 망할 때 그들을 돕던 두로와 시돈도 함께 추락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듯 무섭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멸하기로 정하셨지만 이방민족처럼 아주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 한 나라는 회복되고 다른 나라는 영원히 멸망을 당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심판과 회복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어 마치 토기장이가 쓸 그릇과 깨뜨릴 그릇을 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긍휼을 진노의 칼을 뽑아들지 않도록 언제나 겸비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믿는 자가 겸비하면 언제나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823일 찬송/ 352(313) 본문/ 예레미야48:1-10(구약1128) 제목:오만함의 끝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모압의 형통과 패망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압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모압의 오만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친족인 모압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지 못하고 저주와 화를 받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죄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해 동쪽에서 1세기 동안에 상당한 번영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했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다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모압은 물질을 의지했습니다. ‘7. 네가 네 공작과 보물을 의뢰하므로 너도 취함을 당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물질을 의지하는 마음에는 오만함이 일어납니다. 인간은 무엇을 의지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구원을 받되 우상을 의지하면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의 진정한 보물이 되시고 의지할 바가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주님만을 의뢰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작성: 방선영목사)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0818일 찬송/ 332(274) 본문/ 예레미야44:20-30(1125) 제목:정확무오한 말씀

백성들의 완고함으로 예레미야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심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최종적 심판의 경고 말씀은 애굽에 사는 유다인들 뿐 아니라 특히 여인들에게 주어진 것으로 여인들 중심이 되어 우상 숭배가 얼마나 만성되고 타락해 있는지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들이 섬기는 하늘 여신에게 그들의 서원을 이루어 달라고 호소해 보라고 하시며 우상들이 듣는지 여부를 알아보라 하십니다. 애굽에 사는 유다인들과 여인들은 애굽에서 평안한 삶을 영위하다가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에 겨우 소수만이 살아서 돌아오게 됩니다. 그들의 생각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쓰실 때 지울 수 없는 펜으로 쓰시고 말씀하실 때 더듬지 않는 혀로 말씀하시며 행하실 때 실패가 없는 손으로 행하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말이 성립되었는지, 자기들의 말이 성립되었는지 알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하며 반드시 성취되십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과 천국 소망이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19일 찬송/ 450(395) 본문/ 예레미아45:1-5(구약1125) 제목:바룩의 헌신

바룩은 예레미야의 서기관으로서 말씀을 기록하며 예레미야의 어려움을 같이하던 종이었습니다. 3절에서 바룩은 탄식과 고통과 슬픔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있던 바룩에게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해 주십니다. 먼저 심판을 통해 회복과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뤄간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4). 그리고 바룩은 하나님 나라와 말씀을 위해 고난을 당하는 것이며, 그것을 감당하는 자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십니다(5). 예레미야의 사역을 돕는 일에 주저함이 없었던 바룩과 같이 우리도 주의 일을 하는데 주님 주신 달란트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자원하는 마음과 함께 맡은 직분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위대함은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는데 있지 않고 누구를 도우려고 얘쓰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누구를 도우려는 성품은 그리스도인의 고귀한 성품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바룩과 같은 헌신의 삶으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820일 찬송/ 423(374) 본문/ 예레미야46:1-28(구약1126) 제목:하나님의 정하심

신흥 강대국으로 남하정책을 펼치던 바벨론은 근동지역의 맹주로 자처하며 위세를 떨치던 애굽 유브라데 근처 갈그미스에서 전투를 벌여 승리한 후. 이를 기세로 애굽 본토까지 쳐들어가 멸망시킬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침공을 소식을 듣고 애굽의 군대는 큰 방패와 작은 방패를 예비하여 유브라데로 나아가 싸울 것입니다. 투구를 쓰고 창을 들고 갑옷을 입은 기병들이 나아가는 기세는 나일강의 창일함 같을 것이며 주변 동맹국들을 부추겨 함께 나오라고 할 것입니다. ‘말들아 달려라 정신없이 달려라(9)’ 그러나 애굽은 패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압제하였으며 최근에는 이스라엘을 미혹하여 바벨론을 대항하게 하였고 4년전에는 전쟁터에서 요시야왕을 살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강대한 제국이라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희생제물이 되어 완전히 사라질 뿐입니다. 애굽 성은 바친 물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애굽의 대단한 호기와 견고한 신념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여지없이 무너진 것처럼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하나님을 당할 수 없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21일 찬송/ 499(442) 본문/ 예레미야46:13-28(구약1126) 제목:악인의 멸망

본문은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해 애굽을 멸망시킬 것을 예언합니다. 애굽의 패배는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바벨론이 본토까지 쳐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애굽 땅 전역에 경보가 발령됩니다. 믹돌과 놉과 다바네스가 위험 지역으로 선포됩니다. 그 지역은 유다 사람들 다수가 이주하여 살고있는 곳이었습니다. 애굽을 선택한 유다 사람들의 기대는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피하지 않으면 어디에서도 안전지대를 찾을 수 없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애굽에서 태어나 에굽에서 살다가 애굽 땅에 묻힙니다. 애굽은 문명의 발상지요 나일강 물이 마르지 않는 비옥한 곡창지대로 자신들의 땅을 떠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그 땅 사람들이 포로가 되어 짐을 꾸려야 합니다. 나라가 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면 원수의 포로가 됩니다. 애굽은 풍요를 사랑하여 풍요의 신을 섬기는 우상의 나라로 평온하고 윤택한 환경에 처했을 때 조심했어야 합니다. 개인이나 국가나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회개하고 항복하는 것 외에 없습니다. 악인이 멸망할 때까지 하나님의 심판이 엄위하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822일 찬송/ 513(458) 본문/ 예레미야47:1-7(구약1128) 제목:주권자되신 하나님

본문은 블레셋이 북방으로부터 오는 강한 세력 즉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멸망할 것을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유다의 숙적이었던 블레셋은 하나님의 진노로 멸망당할 것입니다. 바벨론 사람들이 그 땅과 백성들을 휩쓸어 버릴 때 그 기세가 맹렬하여 그들은 달아날 엄두도 못 내고 두려운 나머지 모성애도 상실할 것입니다. 블레셋은 완전히 진멸되며 그들의 보금자리는 쑥대밭이 될 것입니다. 블레셋이 망할 때 그들을 돕던 두로와 시돈도 함께 추락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렇듯 무섭습니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멸하기로 정하셨지만 이방민족처럼 아주 없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회복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 한 나라는 회복되고 다른 나라는 영원히 멸망을 당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심판과 회복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어 마치 토기장이가 쓸 그릇과 깨뜨릴 그릇을 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긍휼을 진노의 칼을 뽑아들지 않도록 언제나 겸비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믿는 자가 겸비하면 언제나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823일 찬송/ 352(313) 본문/ 예레미야48:1-10(구약1128) 제목:오만함의 끝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모압의 형통과 패망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압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모압의 오만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친족인 모압은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지 못하고 저주와 화를 받는 것은 하나님을 향해 죄를 범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사해 동쪽에서 1세기 동안에 상당한 번영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상을 숭배했고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다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모압은 물질을 의지했습니다. ‘7. 네가 네 공작과 보물을 의뢰하므로 너도 취함을 당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물질을 의지하는 마음에는 오만함이 일어납니다. 인간은 무엇을 의지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구원을 받되 우상을 의지하면 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의 진정한 보물이 되시고 의지할 바가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주님만을 의뢰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작성: 방선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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