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예배

결혼예배_img.jpg

결혼 예배
결혼 예배에 대한 안내입니다. 
dot.jpg  약혼예배
  • - 약혼 주례를 본 교회 목사에게 부탁하실 경우,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주례목사와 일정 및 절차를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약혼자 쌍방이 모두 학습교인이상 이어야 함을 원칙으로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결혼할 때까지 학습 교인이 될 것을 약속하여야 합니다.
    기타 경우는 미리 주례목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dot.jpg  결혼예배
  • - 본 교회의 목사의 주례와 예배당 사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신랑 신부 쌍방이 모두 학습교인 이상이어야 하며,
    신랑 신부 중 한 사람은 본 교회 교인이어야 합니다. 기타 경우에는 주례목사와 미리 상의해야 합니다.
  • - 결혼 절차를 위해서는 교구장(교구담당목사)과 상의한 후 최소한 한 달 전에 주례 목사(담임목사)와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례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가능한 일찍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결혼 2주 전까지 결혼주례신청서(사무실 비치), 양가 호적등본 혹은 가족관계증명서, 교인증명서(타교인일 경우)를 사무실에 제출하셔서 주례목사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결혼날짜나 결혼에 대한 부분도 먼저 주례목사와 상의하는 것이 예의이며, 모든 것을 다 결정한 후 주례목사에게 통보식의 방법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 다.
  • - 결혼 일주일 전 즈음에는 신랑 신부가 주례목사를 찾아가서 결혼예배에 관한 자세한 절차를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주일 전 주일예배에 참석해서 교인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 결혼예배 당일에는 모든 순서가 정한 시각에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사전에 마쳐야 하며, 축하객들은 교회당 내에서 교회의 법을 따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교회당내에서는 금연을 하셔야 하며. 예배에 방해되는 소란한 행위나 이벤트는 절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 나머지 결혼에 관련된 사항은 본 교회 예식 절차를 참조하시면 됩니다(문의요망).
  • (1) 준비를 마치고 장지에 도착하면 곧 하관을 하게 되는데 하관예배가 끝이 나면 유가족들은 취토를 합니다. 예배인도자와 조객들이 떠난 후 매장이 되는 것을 확인하고 가족들은 떠나셔야 합니다.
  • (2) 보통 장례후 삼일 만에 삼우제라고 하여 묘지를 찾아가게 되는데 교회에서는 삼우제라고 하지 않고 ‘첫성묘’라고 합니다. 꼭 삼일 만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날이든지 가족들이 모이기 쉬운 날을 택하셔서 성묘를 하시면 됩니다. 첫성묘를 가셔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dot.png  장례 후 할 일
별세 후 49제를 하는 것이 불교적인 우상숭배행위입니다. 금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장례가 끝이 난 후 집안에 빈소를 차려두는 것은 유교적인 제사풍습입니다. 금해야 합니다.
장례 후에는 조용히 묵상하고 예배 드리면서 조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dot.png  추도식
  • (1) 장례식 후 첫 추도식은 교역자를 초청하여 꼭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부터는 가족 중 가장이 예배를 인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2) 삼년상 탈복 등의 절차는 하지 않습니다. 추도의 의미는 고인을 기념하고 후손들이 그를 생각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