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
한국교회는 뜨거운 해외선교열정으로 현재 해외선교사 파송 27,205명(KWMA 2015년 통계자료)으로 세계 2위의 해외선교대국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반도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5,800만 명의 불신자들(남한에 3,600만, 북한에 2,200만)이 살고 있습니다. 이는 남북한 총인구 7,000만 명 대비 80%를 약간 웃도는 수치입니다. 남한의 복음화 율이 25%정도(남한인구 4,800만 명 기준)이며, 북한의 복음화 율은 지하교회 신자수를 17만~30만으로 추정할 때에 약 0.7%~1.3% 정도 (북한인구 2,200만 명 기준)가 됩니다. 그러므로 해외선교의 열정만큼 국내선교를 향한 우리의 열정도 여전히 살아있어야 합니다.
2021년 개봉교회는 농어촌교회 13곳, 도시개척교회 16곳, 노회동반성장교회 5곳, 기관선교 7곳, 군선교 1곳, 북한선교 4곳, 외국인노동자선교 4곳, 장애인 및 사회선교 5곳 등 총 60여곳의 국내선교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단기 국내전도팀을 전국 방방 곳곳에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사역을 전담하는 한국내지선교회 (KIM: Korea Inland Mission)를 조직할 계획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전도지역에 교회개척프로젝트(Church Planting Project)를 세워서 국내선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봉교회가 국내선교에 앞장서는 최전방전위대 역할을 감당하는 베이스캠프(Base Camp)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내선교를 위하여 헌신하시고 동참하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열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21년 개봉교회는 농어촌교회 13곳, 도시개척교회 16곳, 노회동반성장교회 5곳, 기관선교 7곳, 군선교 1곳, 북한선교 4곳, 외국인노동자선교 4곳, 장애인 및 사회선교 5곳 등 총 60여곳의 국내선교 사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단기 국내전도팀을 전국 방방 곳곳에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사역을 전담하는 한국내지선교회 (KIM: Korea Inland Mission)를 조직할 계획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의 주요 전도지역에 교회개척프로젝트(Church Planting Project)를 세워서 국내선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봉교회가 국내선교에 앞장서는 최전방전위대 역할을 감당하는 베이스캠프(Base Camp)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내선교를 위하여 헌신하시고 동참하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열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