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도서

2026년 3월,4월 추천도서
2026-02-26 17:04:28
이동철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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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값: 6,000원(정가 7,000원)

 

● 저자소개 : 무명의 그리스도인

십자가의 그늘 아래 자신을 감추고 오로지 기도의 능력만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무명의 증언자로 살아간 기도자입니다. 자신의 이름이 기억되기보다 주님의 음성만이 들려지기를 원했던 그는, 기록된 글들 속에서조차 자신을 철저히 지워냄으로써 ‘기도하는 사람’이 아닌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게 했습니다.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그는 훗날 영국 교회의 목회자이자 선교사였던 앨버트 어니스트 리처드슨(Albert Ernest Richardson)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화려한 이력이나 자신의 이름이 복음의 본질을 가리는 것을 경계하여, 저서 어디에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채 십자가 뒤로 숨기를 선택했습니다. 그에게 ‘이름 없음’은 수치나 소외가 아니라 주님과 마주 앉기 위한 거룩한 통로였으며, 자신을 ‘누구도 아닌 자’로 비워낸 자리에 선명히 드러난 기도의 실재는 시대를 넘어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주님의 보좌 앞으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실명이 알려진 오늘날에도 그는 여전히 이름 없는 한 사람의 기도자로 남아, 우리의 시선이 저자가 아닌 주님께만 머물기를 강력히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가 남긴 기도의 본질을 꿰뚫는 강렬한 메시지들은 잠든 영혼을 깨우고 기도의 동력을 새롭게 회복시킵니다. 특히, 본서는 사순절을 맞아 십자가로 나아가는 기도훈련에 초점을 맞추어, 저자가 평생을 바쳐 증명해온 ‘무릎의 비밀’을 40일간의 실천적 여정 속에 밀도 있게 녹여냈습니다. 오직 기도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드는 저자의 깊은 통찰은 거룩한 삶을 향한 ‘경건훈련’ 및 ‘무릎미션’이라는 역동적인 실천과 맞물려, 당신의 골방을 하늘 보좌와 잇는 가장 친밀한 대면의 자리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제 당신이 이름 없는 한 사람의 기도자가 되어, 삶의 모든 현장에서 기도로 승리하는 기쁨을 누릴 차례입니다.

 

● 책소개

“이제 당신의 삶이 무릎 꿇을 차례입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도 지침서인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을
40일간 마주하며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고 응답의 실재를 경험하는 사순절 묵상집

기독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도 지침서로 손꼽히는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사순절 묵상집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뒤에 자신을 철저히 감춘 저자가 기도의 본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써 내려간 ‘무릎의 기록’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힘은 무릎을 꿇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저자의 선포는 지난 백 년간 수많은 성도를 골방의 자리로 불러 모으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묵상을 넘어 독자가 직접 무릎을 꿇고 주님과 대면하는 실천적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도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 땅으로 끌어오는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통로임을 삶으로 경험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이러한 무릎의 결단은 내 힘으로 인생의 길을 내보려던 고단한 애씀을 멈추게 하며 십자가 아래 머무는 ‘거룩한 멈춤’이야말로 인생을 다시 세우는 진정한 승리의 시작임을 일꺠워줍니다. 이 책은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는 동시에 그 능력이 관념을 넘어 당신의 삶에 실재하도록 돕는 확실한 영적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대를 넘어 기도의 본질을 일깨워온 기독교 고전을 통해
십자가 앞에 나아가 무릎으로 이기는 자가 되십시오!

이 책은 기도가 단순히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삶의 모든 현장에서 생생한 실재가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40일의 여정 동안 독자는 스스로 약속한 기도의 시간을 지켜내는 것을 넘어, 일상의 습관을 정돈하고 묵상한 말씀을 구체적인 삶의 순종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러한 과정은 골방에서 마주한 십자가의 능력이 세상으로 흘러가게 하는 영적 통로가 됩니다. 특히 공동체가 함께 격려하며 나아가는 소그룹 활동은 홀로 감당하는 외로운 씨름이 아닌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의 여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와 더불어 나만의 기도제목과 주님의 세밀한 응답 등을 기록하는 ‘기도노트’는 막연했던 기도가 삶의 실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나만의 소중한 영적 자산으로 간직하게 돕습니다. 이름 없는 한 사람의 기도자로 남기를 원했던 저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오직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게 되며 삶의 모든 자리에서 세상을 이기는 ‘무릎의 권세’를 실질적으로 누리게 될 것입니다.

댓글

윤동한 2026-04-18 19:08:18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아르바이트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있는 아이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새 마을 금 고 9 0 0 3 2 ㅡ 9 8 8 2 ㅡ 5 9 8 5 (윤 동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 마을 금 고 9 0 0 3 2 ㅡ 9 8 8 2 ㅡ 5 9 8 5 (윤 동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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