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의집사님께서(삼환2구역) 근무 중에 허리를 다쳐 입원 중에 계십니다.

근무 중 뒤로 두 번 구르는 사고를 당하셔서 척추 2번이 골절되었습니다.

골밀도 상황상 수술을 할 수 없어서 자생적으로 뼈가 붙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몸을 조금이라도 앞으로 숙이는 자세는 통증이 심해서 자세를 꽂꽂이 세우고 있어야 하고,

최대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부러진 뼈가 잘 붙고 강건하실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병원: 광명면력한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