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5월 둘째주(5월11일-5월16일) 금주의가정예배
2026-05-11 22:46:31
이동철
조회수   16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511일 찬송/ 168(171) 본문/ 4:1-3(구약1330) 제목: 의로운 해가 떠오를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자에게 심판의 날은 용광로 불같이 임하겠지만,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출 것입니다. 죄로 인해 상처받고 아픈 영혼들이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기쁘게 뛰놀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어둠이 짙어 보여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를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빛이 곧 임할 것입니다. 그 빛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만끽하며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512일 찬송/ 102(94) 본문/ 4:4-6(구약1330) 제목: 마음을 돌이키게 하시는 분

구약의 마지막 말씀은 '돌이킴'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어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관계의 회복이 곧 구원의 시작입니다. 마음이 굳어지고 관계가 단절된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가정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로 먼저 돌이킴으로써 저주가 아닌 복의 통로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13일 찬송/ 31(29) 본문/ 1:1-17(신약1) 제목: 약속을 이어가시는 하나님

이제 신약의 문이 열립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로 시작합니다. 이 족보 안에는 위대한 왕들도 있지만, 부끄러운 과거를 가진 여인들과 이방인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인간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보여줍니다. 우리 가정의 역사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흐르고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믿음의 가문을 견고히 세워가는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514일 찬송/ 108(115) 본문/ 1:18-25(신약1) 제목: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어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요셉은 주의 사자의 말씀을 믿고 두려움 속에서도 순종하여 마리아를 데려옵니다. 우리 삶에 예기치 못한 어려움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때, 우리가 붙들어야 할 진리는 오직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십시오.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분임을 확실히 믿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15일 찬송/ 116(122) 본문/ 2:1-12(신약2) 제목: 진정한 왕께 드리는 경배

동방 박사들은 별을 보고 먼 길을 달려와 아기 예수께 경배하며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습니다. 반면 헤롯 왕은 자신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메시아의 탄생을 두려워하고 제거하려 했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입니까? 나의 시간과 물질, 재능을 누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박사들처럼 주님을 가장 높은 왕으로 모시고, 우리의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예배자의 삶을 사십시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경배가 우리 가정의 매일의 축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516일 찬송/ 431(382) 본문/ 2:13-23(신약2) 제목: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헤롯의 박해를 피해 예수님 가족은 애굽으로 피신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고난과 도망의 길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모든 과정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서도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때로 우리 삶이 광야로 내몰리는 것 같을 때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은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를 세밀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안전한 주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작성 : 이동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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