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9월셋째주(9월21일-9월26일)금주가정예배
2026-09-02 10:54:40
김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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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가정예배)

 

921일 찬송/ 91(91) 본문/1:16-20(신약53) 제목: 제자들을 부르심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곧바로 제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중에 많은 일을 하셨지만 공생애를 마칠 때 남은 것은 제자들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제자들을 남기기 위해 공생애를 사셨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예수님의 공생애에 있어서 제자 선택과 훈련은 중요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첫 제자로 부름 받은 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을까요? 그들은 무식하고 소박한 갈릴리의 어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냥 평범한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이방으로 분류되던 갈릴리의 어부들을 제자로 맨 먼저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강하시고, 훈련시키면 되기에 오히려 평범한 이들을 부르셨습니다. 세상은 부한 자를 높이고 학력 좋은 자를 부르지만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부르십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22일 찬송/ 101(101) 본문/1:21-28(신약53) 제목: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신 것을 볼 때 그들이 영적으로 무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무지하여 현실 세계에만 매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영적으로 무지하여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이며, 무엇을 위해 살 때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가 등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말씀이 없어 육신과 정욕과 감정을 좇아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영적 무지를 깨우쳐 주시고자 여러 가지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말씀이 없어 비전이 없는 그들에게 비전을 심으셨습니다. 그들에게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틈만 있으면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23일 찬송/ 94(96) 본문/1:29-39(신약53) 제목: 예수님의 축귀 능력

복음서 기자의 관심은 예수님에게 일어난 신유나 축귀로 묘사된 기적 사건 자체에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는 근원적인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당대 사람들이 이해하기 좋은 방식으로 설명하는 수단이었습니다. 그 근원적인 사건과 사실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그에게는 당연히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기적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능력을 지닌 분이시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귀신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초능력을 행하신 분이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기에 그에게서 기적적인 사건들이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신적권위를 믿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24일 찬송/ 96(84) 본문/1:40-45(신약54) 제목: 나병환자의 치유

오늘 본문에 주님께서 한센 병자에게 말씀만 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깨끗함을 받으라고 하신 것입니까? 한센 환자를 만지면 자신이 부정해지게 됩니다. 주님은 자신이 부정해지더라도 그의 처지에 동참하시는 것입니다. 동일시하신 것입니다. 그를 터치하심으로 그의 마음을 치유하시고자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치셨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는 그 정죄감에 시달리며, 외로워하는 그 마음을 아시기에 같이 옆에 있어 주시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 때문에 주님은 성육신하셔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강하게 이해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동일하게 우리가 질병과 문제와 상처와 죄로부터 우리가 치료되고, 회복되는 것은 너무 기쁘게, 기꺼이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삶의 문제를 예수님께 가지고 와서 깨끗함을 받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25일 찬송/ 93(93) 본문/2:1-12(신약54) 제목: 한 영혼 구원의 열심

오늘 본문에 나오는 중풍병자가 그런 사람입니다. 중풍병자란 한쪽 몸이 마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는 거동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중풍병자인 그는 자기의 힘으로는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어느 곳도 갈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중풍병자는 참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중풍병자는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자기를 사랑하고 받아주며 늘 함께 해 주는 4명의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면 그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축복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것은 중풍병자에게는 좋은 4명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예수님께 인도해 온 사람들을처럼 영혼구원에 열심을 내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926일 찬송/ 102(94) 본문/2:13-17(신약56) 제목: 죄인을 부르신 예수님

로마사람을 위하여 세금을 거두어 가는데 이 세리는 비애국자요 반민족주의자입니다. 한마디로 만원 받으라고 했으면 이만원 거두어 자기가 가져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누구도 반대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세리는 죄인이 되고 천하에 나쁜 사람이 됩니다. 세리는 죄인의 대명사입니다. 그리고 세리는 천대받는 사람입니다. 동족들로부터 강압과 착취로 자신의 부를 축척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당시에는 이런 속담이 있었습니다. "산 중에는 사자가 있고 거리에는 잔인한 세리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증오의 눈을 가지고 멸시하는 현장에서 불렀습니다. 제자를 삼았습니다. 내가 천한 위치와 신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에게도 멸시받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죄인이고 자격없는 자이지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구원받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 :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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