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9월둘째주(9월14일-9월19일)금주가정예배
2026-09-02 10:53:24
김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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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가정예배)

 

914일 찬송/ 169(182) 본문/27:45-56(신약50) 제목: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제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제 구 시쯤에 예수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고 신앙을 고백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예수님을 저주하기까지 했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팔아넘겼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하나님께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임을 믿으시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915일 찬송/ 168(180) 본문/27:57-61(신약51) 제목: 아리마대 요셉

오늘 본문 말씀에는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한 사람 정도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을 믿었던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고 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신앙을 노출시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예수님의 장사를 자신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죄수가 사형 집행을 받았을 때 장사 지낼 수 있도록 청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보통 죽은 사람들의 친구들이나 친척들이었었습니다. 예수님과 외형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스스로 예수님과 가까운 자로 자처하며 예수님의 시신을 장사 지낼 수 있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요셉의 신앙은 이런 면에서 예수님의 12제자들 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의 신앙을 본받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16일 찬송/ 198(264) 본문/27:62-66(신약51) 제목: 부활하신 예수님(1)

대제사장들은 성전을 경비하는 경비대원들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너희는 이제 철통같이 이 무덤을 지켜야 돼.” 인봉을 했습니다. 도장을 찍었습니다. 아무도 그 무덤 곁에 갈 수도 없고 건들 수도 없었습니다.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무덤에서 떠나지 못하게 해.” 이 성전경비대가 누군지 아십니까? 그들은 로마군병보다 더 잔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무엇을 시키든지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체포했습니다. 예수님을 죄인처럼 거칠게 다뤘습니다. 대제사장의 심문을 받을 때 예수님의 뺨을 때린 사람들이 바로 성전경비대원들이에요. 그러나 아무리 성전경비대원이 지키고 있어도 예수님은 죽으신지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17일 찬송/ 172(183) 본문/28:1-10(신약51) 제목: 부활하신 예수님(2)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님을 찾는 여인들에게, 즉 죽음을 찾는 인간들에게 천사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가 여기(무덤에)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예수님은 죽음의 무덤에 계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의 빈 무덤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무덤에서 찾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활의 주님이 갈릴리로 가시기 때문에 갈릴리로 가라고 천사들이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에 오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오셔서도 그들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20:19)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만난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도, 그리고 제자들도 다 평안을 얻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찾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18일 찬송/ 173(184) 본문/28:11-20(신약52) 제목: 예수님의 선교명령

오늘 본문의 배경인 갈릴리는 가룟 유다를 제외한 다른 제자들의 육신의 고향이요 마음의 고향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처음 부르신 곳이요, 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면서 많은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갈릴리까지 보통 삼일 길입니다. 그 삼일 동안 제자들은 여러 가지로 생각이 많았을 것입니다. 다른 제자들은 예수를 배반한 것을 인하여 심한 자책감을 가지고 그 길을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다면 열한명의 제자들이 제 갈 길로 가지 않고 함께 갈릴리로 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흩어지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함께 있었을 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나타나서 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선교명령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선교명령을 순종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19일 찬송/ 93(93) 본문/:1-15(신약53) 제목: 복음이 시작되는 곳

예수님은 갈릴리 나사렛으로 부터 와서 세례를 받습니다.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시기에 세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세례는 심판을 자신이 대신 지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죄와 책임을 대신해서 받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고통과 질고를 함께 나누기 위해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죄짐이 예수님께로 옮겨 가게 된 것입니다. 이제 예수를 믿는 우리는 자유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갈릴리 나사렛에서 요단강까지 먼 길을 가셨습니다. 뜻을 가졌으면 시작을 해야 합니다. 역사와 사역의 현장에 뛰어들지 못하면 능력을 경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참할 때 복음의 기쁨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 :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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