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9월 7일 찬송/ 393장(새 350장) 본문/마26:36-46(신약46쪽) 제목: 기도하시는 예수님
본문과 같은 사건을 기록한 누가복음 22장 39절에 보면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 일찍 만찬석상을 떠났던 가룟 유다도 예수님께서 그날 밤에 으레 감람산에 가셔서 기도드릴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까닭에 예수님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그 장소를 밀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 바로 옆에 있는 이 '감람산' 즉 '겟세마네 동산'은 우리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실 때마다 "습관을 좇아" 즉 날마다 기도하신 장소였음에 분명한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불가피해 보일 때에도 '무조건 기도드림'으로써 용기와 힘을 얻게 됩니다. 내 소원대로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드림'으로써 반드시 응답을 받게 됩니다. 어려울 때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월 8일 찬송/ 97장(새 97장) 본문/마26:47-56(신약46쪽) 제목: 예수님을 아는 지식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마치셨습니다. 배신자 가롯 유다의 안내를 받은 로마 군병들과 성전을 지키던 자들이 검과 몽치로 무장을 하고서 예수님을 잡으러 왔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체포를 막기 위하여 갖고 있던 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랐습니다. 다행히 예수님이 종의 귀를 붙여주셨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이 왜 그런 상황을 수용하셨는지를 말씀 하셨습니다. 왜 가롯 유다와 군병들과 베드로가 비열하고 무모한 행동을 했을까요? 예수님 아는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알았다면 그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원리는 지금도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분께 해서 안 될 일을 행하고, 해야 할 일을 행치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지식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월 9일 찬송/ 86장(새 86장) 본문/마26:57-75(신약47쪽) 제목: 심문 받으시는 예수님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에 끌려가 불법 심문을 당하시는 사건입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심문하는 자들이 승리한 자요, 심문을 당하는 자가 패배자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심문을 당하시지만 여전히 승리자로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맹세로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고 하는 대제사장의 질문에 ‘그렇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심문받으시는 가운데서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히 드러내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사 심문 받으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가 되어 구원받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월 10일 찬송/ 202장(새 268장) 본문/마27:1-10(신약48쪽) 제목: 구원의 길
모든 사람 앞에는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두 길로 소개 합니다. 먼저, 아벨의 길과 가인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또 다윗의 길과 여로보암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또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이 있다고 합니다. 또 좁은 문과 길, 넓은 문과 길로 말씀 합니다. 또 반석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사람으로 말씀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는 생명의 길이고, 또 하나는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반드시 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생명의 길을 걷는지, 사망의 길을 걷는지 분간도 못한 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26,27장에서, 우리가 걸어야 할 생명의 길과 걷지 말아야 할 사망의 길을 명백하게 보여 줍니다. 길이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가 구원 얻으시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9월 11일 찬송/ 219장(새 540장) 본문/마27:11-26(신약48쪽) 제목: 세기의 불법재판
예수님께서 받으신 재판을 종교재판과 세속재판으로 나누어서 차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판과정 전체를 요약하면 예수님께서 체포되신 후 전직 대제사장이고, 실세인 안나스에게 끌려갔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심문을 받은 후에 의장과 70명으로 구성된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재판을 받은 후 세속재판을 받으셨습니다. 산헤드린 공의회원이 빌라도에게 보낸 이유는 『요한복음18:31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라고 말한 것에서 드러나듯이 사형할 수 있는 권한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사형을 판결할 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떠 넘기려고 헤롯에게 이송했습니다. 헤롯도 예수를 심문하고 빌라도에게 다시 넘기었습니다. 빌라도가 주재한 2차 재판에서 사형을 판결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신실한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9월 12일 찬송/ 341장(새 479장) 본문/마27:27-44(신약49쪽) 제목: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 형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골고다는 우리말로 ‘해골’이라는 뜻입니다. 그 동산의 이름이 왜 해골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지명의 유래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 수많은 지역 중에 해골이란 동산에서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사람은 십자가를 타고 흘러내리는 예수님의 피가 그 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적시어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아니 만왕의 왕께서 왜 이처럼 조롱을 받으셔야 했습니까? 첫째로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여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둘째로 겸손과 순종으로 만왕의 왕이 되고자 하심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자신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죄를 사하고 영생을 주신다는 진리를 믿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 :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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