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9월넷째주(9월28일-10월3일)금주가정예배
2026-09-02 10:56:24
김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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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가정예배)

 

928일 찬송/ 135(150) 본문/2:18-22(신약55) 제목: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새 포도주 안에 구원과 자유가 있습니다. 새 생명이 있습니다. 원수를 대적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원한 승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새 포도주는 예수님이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사단의 모든 권세를 깨뜨린 십자가의 승리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2:12-15) 갈라디아서 313절 이하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 저주가 끊어지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으며, 성령의 약속을 받는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분이 가난케 되심으로 우리가 부요케 되는 축복이 새 포도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새 포도주를 받아 구원받으시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929일 찬송/ 138(151) 본문/2:23-28(신약55) 제목: 안식일의 주인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에 제자들이 그 이삭을 잘랐던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본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였다며 예수께 따져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안식일의 참된 의미에 대해서 가르치시고 훈계하셨습니다. 안식일은 긍휼을 베풀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장사한 지 사흘만에 다시 사셨고 예수의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류와 온 피조 세계를 사망과 고통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약시대의 사람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새로운 안식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진정한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여 새롭게 지키는 주일성수를 완전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930일 찬송/ 139(154) 본문/3:1-6(신약56) 제목: 바리새인의 굳은 마음

오늘 본문에 바리새인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비판할까, 흠을 잡을까, 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굳어버리니까 먼저 무감각해집니다. 손 마른 자를 보고 마땅히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는 겁니다. 또 마음이 굳어버리니까, 소통이 안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해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이 마음이 굳어지니까, 뭐 합니까? 정치 권력 헤롯당과 손을 잡습니다. 교회가 타락하면 정치와 손을 잡는 겁니다.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101일 찬송/ 141(143) 본문/3:7-19(신약56) 제목: 예수님의 제자

교회에서는 흔히 예배드리고 믿기만 하는 신자와 좀 더 헌신적이며 사역과 봉사를 하는 제자로 구분합니다. 여러분은 신자입니까, 아니면 제자입니까? 그러나 예수님의 부르심을 보면 단순히 구원받고 천국 가라는 식의 신자로 우리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제자로의 부르심입니다. 주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향하여 몰려들던 무리들에게는 믿음이 중요했지만 제자들에게는 따름이 중요하였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기적이 일어나지만 그것으로 끝입니다. 무리들이나 기적을 맛보았던 자들에게는 대부분 이름이 없습니다. 믿음에서 따름으로 나아간 제자들만이 이름을 가지고 있고 영원토록 빛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적을 맛보고 주는 떡으로 배부른 존재들이 아니라, 기적을 행하고 떡을 주는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102일 찬송/ 163(176) 본문/3:20-35(신약56) 제목: 예수님의 가족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거룩하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길이 다 봉쇄되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출발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우리들의 내재한 죄, 뿌리 깊은 죄악을 해결하고 청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야 했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믿음을 통하여 행운을 경험하게 된 자들인 것입니다. 한 마디로 우리는 예수님의 가족이 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 즉 하늘 가족, 하나님 나라의 가족으로 초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3:35)라는 놀라운 선포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의 가족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103일 찬송/ 168(180) 본문/4:1-9(신약57) 제목: 옥토의 마음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의 밭이기에 3060100배의 결실을 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 많은 고린도 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고린도라는 길가와 고린도라는 돌밭과 고린도라는 가시덤불을 옥토로 바꾸셨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밭에 싸인이 붙어 있다면 ‘30, 60, 100입니다. 하지만 아직 한 가지 궁금한 점이 남아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는 30, 60, 100배라고 말씀하셨을까요? 하나님의 축복은 인간의 계산을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계산합니다. 30, 60, 100. 그러나 천국 이야기는 다릅니다. 30, 60, 100. 그 다음 숫자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아니 하나님 마음대로 입니다. 이것이 옥토에 뿌려진 씨앗이 누리는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옥토가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의 30, 60, 100배 열매 맺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작성 :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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