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6년 1월 넷째주(1월 26일 - 1월 31일) 금주의 가정예배
2026-01-17 12:09:45
이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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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가정예배)

 

126일 찬송/ 399(546) 본문/ 1:9~15(구약 1276) 제목: 언약

두로는 페니키아에서 가장 중요한 무역도시입니다. 9절에 형제의 계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다윗과 솔로몬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왕상5:12). 성읍의 위치와 성벽으로 인하여 두로는 난공불락의 요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형제와 맺은 약속을 파기한 자를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을 깨고 오히려 형제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로잡아 에돔에 노예로 팔아넘긴 두로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언약을 버리고 배신을 일삼는 자들을 하나님은 켤코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입니다. 사랑의 언약을 잊지 마시고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27일 찬송/ 369(218) 본문/ 2:1~8(구약 1276) 제목: 우리의 죄악들

하나님께서는 모압과 유다, 이스라엘에 대한 죄악을 폭로하십니다. 모압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회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죽은 자가 죽음 너머서도 휴식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그 당시 풍습이었습니다. 유다는 율법을 맡았지만 귀하게 여기지 않고 지키지도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돈 때문에 죄를 지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업신여겼습니다. 가난한 자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생각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 타락과 부패한 삶을 이어갔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혹시 주변에 울며 신음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주변을 돌아보며 냉수 한 잔이라도 내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128일 찬송/ 193(259) 본문/ 2:9~16(구약 1276) 제목: 은혜의 옷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의 대적들을 멸하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며 그들이 살아갈 땅도 선물로 주셨습니다. 광야에서 인도하시고 아모리 왕과 바산 왕을 이기게 하시고 가나안 족속들을 물리치고 아모리 땅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스스로 취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그 은혜를 망각하며 살아갔습니다. 권세자들은 다른 사람을 짓눌러 착취까지 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눌러버리겠다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은혜의 옷을 벗은 자들은 환난 날에 전능자의 인도와 보호의 옷이 벗겨져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의 옷을 잊지도 말고 벗지도 말기를 바랍니다.

 

129일 찬송/ 493(436) 본문/ 3:1~8(구약 1277) 제목: 이유 있는 심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아무런 이유 없이 심판을 하지는 않으십니다. 사자가 먹이를 잡지 않았는데 숲속에서 부르짖지 않는 것처럼, 젊은 사자가 움켜잡은 것이 없는데 굴속에서 소리를 지르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4). 하나님께서는 전권적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부자관계 또는 부부관계와 같은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언약의 관계에 신실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던 자들을 멸하듯이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십니다. 선택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그 언약에 신실한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30일 찬송/ 495(438) 본문/ 3:9~15(구약 1277) 제목: 쌓아야 하는 것

오늘 본문은 사마리아 부자들에 대한 심판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스돗과 애굽을 증인으로 삼아 사마리아의 악을 목격하게 하십니다. 그 죄는 큰 요란함과 학대였습니다. 힘없는 자들이 권세자들의 횡포에 온 성이 어지럽고 웅성거립니다. 가진 자들은 권력과 속임수, 심지어 종교의 이름으로 가난한 자들을 수탈한 것으로 부를 축적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진 자입니까? 아니면 가난한 자입니까? 여러분들이 쌓아올린 것들은 무엇입니까? 하늘 창고에 영원히 변치 않는 그리스도의 말씀, 중보적 기도, 하나님의 선교, 가난한 자의 이웃이 되어주는 것으로 가득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131일 찬송/ 185(311) 본문/ 4:1~13(구약 1278) 제목: 하나님의 신호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은 사마리아의 부유한 여인들을 말합니다. 살찐 암소는 모욕적인 말보다는 중동에서 기름진 몸매가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말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여인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희생시켜 유복한 생활을 했고, 남편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욕망을 채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여인들이 사로잡혀 갈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기근, 가뭄, 병충해, 질병, 전쟁 등 여러 가지 재앙을 신호로 보내시며 경고하십니다. 이 신호를 무시한다면 기다리는 것은 징벌의 매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어리석은 소와 같이 고집을 피우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하나님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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