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6년 1월 첫째주(1월 5일 - 1월 10일) 금주의 가정예배
2026-01-03 16:15:10
이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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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찬송/ 364(338) 본문/ 5:1~7(구약 1261) 제목: 회개해야 할 자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고백은 하지만 그 무게가 너무 가벼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마치 남일 이야기하듯 여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회개하지 못한 지도자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의 입장에서 지도자는 특별한 직분이나 직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선포하는 자라면 모두가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에게 지금도 귀를 기울이며 깨달으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세상은 숨길 수 있어도 하나님께는 못 숨깁니다. 모두를 속였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은 죄가 없다고 믿는 그 행위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 어떤 예배도 주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내가 진정 회개할 자임음 겸손한 마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며 예배하는 자가 먼저 됩시다.

 

16일 찬송/ 533(484) 본문/ 5:8~15(구약 1261) 제목: 피장파장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갈등은 사사시대의 지파갈등과 투쟁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 한 하나님을 믿지만 그들은 서로를 치기 위해 강대국과 관계를 맺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우리의 실정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남유다나 북이스라엘이나 모두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말씀을 거역하는 것에 있어서는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선택해 주기를 바라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단호하십니다. 모두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얼굴을 구하기 전까지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실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만을 들여다보며 내 죄를 먼저 고백하며 하나님의 자비의 얼굴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17일 찬송/ 495(438) 본문/ 6:1~11(구약 1261) 제목: 돌아가자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해야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뿐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찢으시고 치셨어도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실 분은 그분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다른 방법으로 대처할 때가 많습니다. 제사를 지내거나 선행을 베풀면 해결 될 것이라 여기기도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힘써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으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 아담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와 하나님의 구속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며 건지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에게만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8일 찬송/ 458(405) 본문/ 7:1~16(구약 1262) 제목: 아버지의 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치료하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보내신 말씀을 거부하고 악행만을 행하여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회개의 기회를 거부하고 이방 민족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가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그물을 던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강하게 하신 것은 힘의 근원이 여호와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들은 그 팔로 하나님을 대항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은 결국 멸망하여 조롱거리가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수 없습니다. 매를 맞아도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을 늘 생각하며 지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9일 찬송/ 356(216) 본문/ 8:1~14(구약 1263) 제목: 중요한 것은 마음

본문은 이스라엘의 멸망원인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말씀을 거부한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십니다. 하나님보다 이방을 의지하는 이스라엘의 외교정책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도구로 사용됩니다. 이스라엘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지만 그 마음은 멀리 떠났습니다. 그들의 회개는 마음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당장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부르짖음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고 지속적으로 가르쳐 주시었지만 그 말씀을 자기들과 상관없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10일 찬송/ 82(95) 본문/ 9:1~9(구약 1264) 제목: 성도의 기쁨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이방인들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이방민족들과는 다른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방민족은 풍성한 추수를 얻기 위해 타작마당에서 잔치를 벌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께서 마음에 두신 기쁨으로 행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수확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이 없는 이익은 음행의 값으로 여기십니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기쁨보다 세상과 사람이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면 하나님 땅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으로 자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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