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12월 29일 찬송/350(새 320장) 본문/단12:1-13(구약1254쪽) 제목: 마지막 때의 지혜로운 자
오늘 본문 1절의 “그때”는 11장 40절의 마지막 때로 말세를 뜻합니다. 말세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구약의 모든 언약이 성취되는 때인데, 다니엘서에 모든 예언은 말세에 등장할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세우실 나라에 초점을 둡니다. 말세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태어나 양육 받고 이 땅에 존재하는 기간이기도 한데, 다섯 가지 특징을 알려줍니다. 첫째로 말세는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나면서 시작됩니다(1a). 둘째로 말세 초에 이스라엘 역사상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1b). 셋째로 말세에는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1c). 넷째로 말세에는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라고 했습니다(4b). 다섯째, 말세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입니다(11). 마지막 때에 지혜로운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12월 30일 찬송/200장(새 266장) 본문/호:1-11(구약1256쪽) 제목: 호세아의 아내와 자녀들
오늘 본문에서 여로보암 2세는 이스라엘 나라가 분열 왕국 이후 북 이스라엘로서는 가장 크게 국세를 떨친 왕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잘 되고 잘 살게 되었다고 할 그 때에 호세아는 하나님으로부터 놀라운 메시지를 받아 외쳤습니다. “이스라엘은 망한다.” 믿을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말로 해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믿을 수 없는 말을 알아듣게 하기 위하여 호세아의 삶과 행동으로 이 사실을 보여주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결혼은 인생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음란한 아내를 취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면서 일생을 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너는 네 민족을 위해 네 자신의 생을 희생하라는 말입니다. 호세아는 자기 민족을 위해 자기 인생을 희생하고 음란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에 대언하는 호세아를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12월 31일 찬송/434장(새 384장) 본문/호2:1-23(구약1256쪽) 제목: 음란을 제하라
오늘 본문에서 호세아는 자신의 아내 고멜의 음란한 행위를 통해 당시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를 고발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합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도 다시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도 증거합니다. 즉 그들의 행동은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지만 <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로, <로암미>(내 백성이 아닌 자)지만, <암미>(내 백성)라 불러 주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1절). 고멜은 가출하여 남의 자식을 낳기도 했습니다.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4절).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5절). 그럼에도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그 고멜을 다시 찾아오고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님들 음란한 고멜과 같은 우상숭배한 이스라엘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월 1일 찬송/487장(새 369장) 본문/호2:8-23(구약1257쪽) 제목: 하나님의 것을 인정하라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참으로 놀라운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8절입니다.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저에게 준 것이요, 저희가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저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저가 알지 못하도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가장 큰 문제는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데 있었습니다. 신앙이란 바로 알아야 할 것을 아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는 영생이란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고 아주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당신의 백성들로부터 이런 고백을 듣기 원하시는데 지금 이스라엘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은과 금을 준 자가 바알이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준 자도 바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님들 의식주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1월 2일 찬송/360장(새 324장) 본문/호3:1-5(구약1258쪽) 제목: 하나님의 사랑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할 때도, 하나님이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신다는 이 말을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나의 어떠한 열심을 통해서, 나의 어떤 종교적인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내려고 합니다. 내가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봉사도 많이 해야만 하나님이 나를 사랑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이런 생각, 이런 태로를 율법주의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신앙생활에는 자유함이 없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이런 오해는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잘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적이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생기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오늘 읽은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 속에서,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시고, 율법주의가 아닌, 복음의 감격을 누리는 그런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1월 3일 찬송/91장(새 91장) 본문/호4:1-19(구약1258쪽) 제목: 꼭 있어야 할 세 가지
오늘 본문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지켜 행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땅에서 하나님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았습니다. 이런 그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논쟁하십니다. 논쟁한다는 것은 법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있어야 할 것은 하나도 없고, 없어야 할 것만 가득한 그들을 향하여 그 문제를 법정에 끌고 가서 그들의 불법성을 밝히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꼭 있어야 할 진실과 인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진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가지고 있는 성품입니다. 인애는 "은총"으로 번역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었습니다. 성도님들 진실과 인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작성 :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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