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6년 1월 둘째주(1월 12일 - 1월 17일) 금주의 가정예배
2026-01-03 16:16:26
이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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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찬송/ 126(새장) 본문/ 9:10~17(구약 1264) 제목: 짙은 어둠속으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포도를 만난 것처럼,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발견한 것처럼 이스라엘을 만나셨을 때 즐거워하셨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것이 아닌 찾고자 하신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은 이제 혐오스럽게 변하였습니다. 바알브올에 가서 우상에게 몸을 바치고, 존귀한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죄악의 이스라엘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 죄악의 어둠 가운데 하나님의 강한 구원의 손길을 펴십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어둠 가운데 직접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온 인류를 구원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113일 찬송/ 434(새장) 본문/ 10:1~15(구약 1265) 제목: 두 마음

이스라엘은 무성한 포도나무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열매를 맺을수록 우상제단과 우상을 만들었다고 오늘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의지하고 섬기고 따랐습니다. 그들은 두 마음을 품은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섬기고 풍요의 신 바알도 섬긴 것입니다. 성경은 두 마음을 품는 것을 의심하는 마음이라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도 없으면서 무엇을 구해서 받을 생각은 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을 주시는 이임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전심으로 나아가는 주님의 백성되시길 기도합니다.

 

114일 찬송/ 411(새장) 본문/ 11:1~12(구약 1266) 제목: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셔서 아들로 불러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애굽의 멍에 아래에 있던 백성들을 불러내시고 광야에서 훈련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줄로 구원의 길로 끌어당기셨습니다. 8절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불붙는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대하십니다.

 

115일 찬송/ 485(366) 본문/ 12:1~14(구약 1267) 제목: 배신의 역사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의 사랑에 반역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배신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불의한 방법으로 재산을 취하고도 기뻐했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모습은 형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났고 속이기를 좋아했던 야곱의 인생과도 닮았습니다. 야곱의 인생에도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그는 얍복강가에서 그리고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항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기게 해주시고 새롭게 해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우리들도 야곱과 같이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고 인생의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16일 찬송/ 410(310) 본문/ 13:1~16(구약 1268) 제목: 오직 은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부터 하나님이 되셨고 구원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시작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고, 광야에서도 함께 해 주셨으며, 지금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십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들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배부르고 잘 살게 되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풍습과 왕들을 더 의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고 살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귀한 삶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117일 찬송/ 325(359) 본문/ 14:1~9(구약 1269) 제목: 돌아오라

깊은 죄로 인해 무서운 심판 아래 놓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바로 여호와께 돌아오라입니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분노를 푸시고 패역을 고쳐주시고 다시 사랑해 주십니다. 자신의 백성에게 이슬이 되어주시고 그늘이 되어 주십니다.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온 자에게는 놀라운 아름다운 회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바람만 먹는 공허한 삶이지만, 하나님께 돌아오는 인생은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새 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넘어지고 방황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함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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