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12월 22일 찬송/350(새 320장) 본문/단6:1-28(구약1242쪽) 제목: 하나님의 구원
오늘 본문은 사자 굴이 배경입니다. 모함을 받아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1-18),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나온 다니엘(19-28)을 대조하는 구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다른 총리와 방백들이 다니엘을 견제했습니다. 멸망한 제국의 관료를 상관으로 두기 싫었습니다. 그들은 “고소”할 약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직무에 충실한 다니엘에게서 “아무 틈, 아무 허물”도 찾지 못했습니다(4). 어떤 비리나 부패도 찾지 못하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다른 총리들과 방백들의 모함으로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집니다. 다니엘은 이미 사자굴 비슷한 환경에 처했습니다. 주위에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대적들이 있으니까요. 그 상황에서 다니엘은 조용히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다니엘은 계속해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한 것처럼 성도님들 다니엘의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12월 23일 찬송/200장(새 266장) 본문/단7:1-28(구약1244쪽) 제목: 짐승 환상과 인자 환상
오늘 본문의 내용은 짐승 환상(1-8), 인자 환상(9-14), 환상 해석(15-28)으로 전개됩니다. 바벨론 왕 이상 중에 “하늘의 네 바람”이 갑자기 큰 바다로 불었습니다(2). 큰 짐승 네 마리가 바다에서 차례로 올라왔습니다(3). 이 짐승들은 지중해 주변에서 등장해서 팔레스타인을 지배한 네 제국을 상징합니다. 한 제국이 무너지면 다른 제국이 등장하는데, 변함없는 공통점은 짐승 같은 속성입니다. 욕망에 충실하고 힘을 무기로 삼습니다. 그래서 짐승의 제국들은 필연적으로 약육강식의 특징을 지닙니다. 다니엘은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분 앞에 나와 서신 것도 봅니다(13; 마 26:64; 계 1:7). 사람 손으로 하지 않은 뜨인 돌(2:34), 용광로 속 신의 아들(3:25), 회벽에 글 쓴 손가락(5:5), 사자 굴의 천사(6:22)로 등장했던 그리스도입니다. 성도님들 다니엘이 본 환상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함을 받으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12월 24일 찬송/434장(새 384장) 본문/단8:1-27(구약1246쪽) 제목: 숫양과 숫염소 이상
오늘 본문에 “벨사살 왕 삼 년”에 다니엘에게 이상이 다시 나타났습니다(1). “두 뿔 가진 숫양”을 봅니다. 숫양은 훗날 등장한 페르시아 제국의 수호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상 속의 숫양이 페르시아 제국을 상징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변 세력을 통합한 그들은 결국 바벨론 제국까지 무너뜨렸습니다. 다니엘이 이상의 뜻을 생각할 때, 서쪽에서 “한 숫염소”가 올라와서 온 땅을 두루 다녔습니다. 숫염소는 페르시아 제국 서쪽 지역에서 일어날 헬라 제국을 상징합니다. 숫염소는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달렸습니다. 이 이상은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제국을 제패하고 신속하게 중근동지역을 정복해 갈 미래를 반영합니다. 성도님들 강대국들의 권력 경쟁이 계속되던 시절에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역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2월 25일 찬송/487장(새 369장) 본문/단9:1-27(구약1248쪽) 제목: 다니엘의 기도
오늘 본문은 동족을 대표해서 다니엘이 회개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묵상 시점은 예루살렘 멸망 후 47년 후입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온 지 66년쯤 지난 때지요. 나라가 망하고 성전이 무너졌어도, 다니엘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고 고레스가 등장하자(사 44:28, 45:1, 13), 계시 성취의 때가 임박했음을 의식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합니다. 계시를 인간의 지혜로 깨달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며 죄부터 자복합니다(3). 겸비한 태도와 함께 “내 하나님”이라는 친밀감도 품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다니엘은 개인 차원이 아니라 언약 공동체 차원에서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5). 성도님들 어떤 형편이든지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12월 26일 찬송/360장(새 324장) 본문/단10:1-21(구약1250쪽) 제목: 말일에 당할 큰 전쟁
본문의 내용은 다니엘이 마지막 환상을 보게 된 상황과 관련되었습니다. 다니엘이 받은 계시는 “큰 전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일이 참되니”라는 말은 상징이 아니라 실제 있을 전쟁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그 일을 분명히 통찰하고 분별했습니다(1). 그래서 “세 이레”동안 애도했지요. “좋은 떡”과 “고기”를 먹지 않고 “포도주”를 마시지 않으며, “기름”을 바르지도 않았습니다(2-3). 전쟁으로 말미암아 동족 이스라엘이 다시 겪을 참혹한 환난이 진정으로 마음 아팠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정월 이십사 일”에 “힛데겔”(티그리스) 강가에 있었습니다(4). 지금은 나라가 망하고 성전도 훼파되어 예루살렘에서 절기를 지킬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강가에서 “한 사람”을 봅니다. 부활하신 인자의 형상과 같습니다(계 1:13-16). 암울한 시대라고 할지라도 희망을 환상으로 보았던 다니엘처럼 성도님들 역사를 비추는 복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12월 27일 찬송/91장(새 91장) 본문/단11:1-45(구약1251쪽) 제목: 남방 왕과 북방 왕의 전쟁
오늘 본문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 3년에 다니엘에게 나타났던 천사의 큰 전쟁 예언의 세부 내용입니다(10:1). 애굽과 시리아의 미래(2-20)와 마지막 때에 나타날 북방 왕과 남방 왕(21-45)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하수에로(Xerxes, BC 486-465)는 에스더의 남편이자 페르시아의 네 번째 왕입니다. 이전 왕들(고레스 2세, 캄비세스 2세, 다리오 1세)보다 “심히 부요”할 것으로 예언된 인물입니다. 이 예언대로 그가 1,200척의 배와 530만 명의 군대를 거느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엄청난 군사로 “헬라국”을 치겠으나 “한 능력 있는 왕”에게 패할 것입니다. 이 예언대로 살라미 전투(Salamis, BC 480)에서 아하수에로는 알렉산더에게 패권을 빼앗깁니다(2-3). 알렉산더가 “강성할 때”나라가 나뉠 것이며, 그의 자손은 나라를 계승하거나 권세를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4). 이후 남방과 북방은 전쟁을 반복합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는 성도님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 :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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