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6년 1월 셋째주(1월 19일 - 1월 24일) 금주의 가정예배
2026-01-17 12:08:00
이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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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가정예배)

 

119일 찬송/ 338(280) 본문/ 1:1~20(구약 1270) 제목: 통곡할 때

요엘은 가뭄과 메뚜기 재앙을 통해 장차 임할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엄중한지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요엘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깨어 울어야 하고 굵은 베로 동이고 애곡해야 합니다. 인간의 희락이 마르는 재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는 금식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라 요청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가뭄이 오고 재해가 닥쳤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합니다. 지금은 어쩌면 부르짖으며 통곡해야 할 때입니다. 새로운 한 해를 앞둔 지금 다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0일 찬송/ 485(366) 본문/ 2:1~17(구약 1272) 제목: 하나님의 속마음

본문은 하나님께서 심판의 주님으로 다시 오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산에서 나팔소리와 함께 임하시는 주의 심판은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애굽 백성에게 내렸던 메뚜기 재앙은 이제 하나님의 백성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징계와 심판을 내리신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자기 백성과 화목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은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은혜롭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셨다면 하루 빨리 심령을 찢고 속히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121일 찬송/ 478(419) 본문/ 2:18~27(구약 1273) 제목: 완벽한 회복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요청했을 때 불쌍히 여기시고 뜨겁게 사랑하시며 돌보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우리가 큰 죄를 범했어도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그분은 우리를 안아주시는 분이십니다. 게다가 돌아온 자녀의 필요를 아시고 풍성히 채워주시기까지 하십니다. 완벽한 회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자신의 품에 안긴 백성들에게 이른비와 늦은비로 메마른 땅을 적셔주시고 풍서한 열매를 얻는 복된 삶의 인생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복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분에게 안기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122일 찬송/ 174(196) 본문/ 2:28~32(구약 1273) 제목: 하나님의 영

본문에 언급된 그 후에’(28)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닥칠 것으로 기대하는 그 어떤 시간을 말합니다. 땅의 전쟁과 수많은 재앙들은 불길한 징조이지만,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다는 표현은 좋은 징조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선지자와 같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을 넘어 모든 만민에게 부어집니다. 이 약속은 수백 년 후 오순절 사건 때 120명의 사도들에게 부어졌고 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도 체험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에게 임합니다. 오늘도 약속하신 성령님을 느끼며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 우리에게도 실현되어짐을 고백하는 하루를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123일 찬송/ 253(521) 본문/ 3:1~21(구약 1273) 제목: 구원의 그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가고 성전의 보물들을 약탈한 민족들의 죄악에 대해 철저히 심판하시고 응징하십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날에 하늘의 군대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나라들을 친히 대적하시고 멸하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전쟁의 날이자 심판과 멸망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날은 피난처와 요새가 되어주시는 날이며 자유와 기쁨을 얻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 가운데 좌정하시고 영원토록 보호하시고 지켜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생활 가운데 좌정하시어 보호자와 안전판이 되어주심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24일 찬송/ 252(518) 본문/ 1:1~8(구약 1275) 제목: 분별의 지혜

아모스는 주전 8세기에 북쪽에서 활동했던 선지압니다. 그러나 그는 정작 예루살렘 남쪽으로 18킬로미터정도 떨어진 드고아라는 지역에서 양을 치고 뽕나무를 가꾸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모스를 불러 북이스라엘로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했습니다. 아모스가 전했던 북왕국 여로보암 2세 시기는 세상적으로는 평화와 번영의 시기였습니다. 어쩌면 그의 출신과 상황 그리고 그의 메시지는 전혀 시대적으로 맞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들은 시대가 아니라 말씀 속에서 시대를 분별하며 어떻게 행동할지를 찾습니다. 혹시 스스로 시대적 메시지를 취사선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시대를 분별하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분별의 지혜를 구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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