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영상

2026-03-15 10:45:21

노창영 목사
집에서의 가르침(Ⅱ):그물의 비유

본문 말씀 : 마태복음 13:47-50

서론//

오늘은 지난 주일에 이어서 예수님께서 집안으로 들어가셔서 제자들에게 주신 그물의 비유 대하여 상고 하겠습니다. 그물의 비유 천국의 비유인데, 예수님께서 앞서 바닷가에서 가르치신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 같이 마지막 때에(세상 끝날에, The End of the Age) 참된 그리스도인과 가짜들을 구별하여 심판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그물의 비유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 세상 끝날에 이뤄질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말씀으로 같은 신학적 선상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 그물의 비유에 대한 설명 (13:47-50)

A. 본문 설명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에 비유하여 가르치십니다. 바다에 친 그물에 물고기가 가득차면 어부는 그물을 물가로 끌어냅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은 다음 물고기를 갈라내기 시작합니다.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세상 끝에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 끝날에 천사들이 와서 의인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을 것이며,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라는 엄중한 심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B. 오늘 비유의 초점은 천국(The Kingdom of Heaven)입니다.

그동안 설교한 씨 뿌리는 자의 비유,곡식과 가라지의 비유,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그리고보화와 진주의 비유 모두 다 천국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천국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라는 말씀입니다. 옥토와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받고, 가라지가 아니라 곡식이되며, 겨자씨 같은 말씀을 심고 열매 맺고, 누룩과 같은 성령으로 새 사람이 되며,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보화와 진주보다 귀한 예수 그리스도를 사며, 못된 물고기가 아니라 좋은 물고기의 그릇으로 들어 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천국입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땅에 속하고, 육에 속하고,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할례를 받고 은혜를 받아 천국백성이 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갈 길을 몰라 갈팡질팡하면서 허무한데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생의 영원하고 궁극적인 것을 해결하는 것이 생의 시작이요, 목적입니다. 마가복음 1:15에서 예수님께서는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모든 가르침의 키워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인간이 만들어낸 신기루나 이상향이나 신화 속의 환타지랜드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Paradise)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천국은 실재하는 공간(Topos, Place, Space)입니다. 요한복음 14:1~6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처소(공간)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하셨으며,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은 진주로 된 열두대문과 보석으로 기초된 성곽과 황금길이 있고 생명나무가 있고 생명수가 흐르는 완벽한 실재적 공간으로서의 천국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물 대하여 (13:47-48)

A. 바다에서 사용하는 그물들

비유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하여 바다에서 사용되는 그물의 기본적인 4가지 종류를 살펴 보겠습니다.

저인망은 무거운 추를 달아 바다 밑바닥까지 내려가게하는 그물입니다. 배가 움직이면서 그물이 바다의 바닥을 훑고 지나가기 때문에 가자미, 광어, 새우 같은 저층 물고기들이 주로 잡힙니다.

예인망은 두 척 이상의 배에서 그물을 내려 물의 중간층과 수표면에서 끌고 가는 그물입니다. 주로 고등어나 정어리 같은 큰 물고기 떼를 잡는 대형수산업에 사용됩니다.

정치망은 물고기가 잘 다니는 길목에 말뚝을 박고 고정된 구조물을 설치하여 치는 고정그물입니다. 여기에는 방어나 멸치 등이 이 길을 따라 들어오며, 때로는 길을 잃은 밍크고래가 들어오기도 하는 고정된 망입니다.

후릿그물(후리질그물)은 배나 사람이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에서 50~100m 나아가서 양쪽에서 가운데 있는 물고기를 원형으로 감싸 해변이나 모래사장 쪽으로 끌고 오는 방식입니다. 주로 여러 종류의 잡어와 게가 많이 잡힙니다.

B. 성경에 나타난 그물들

이들은 주로 갈릴리 호수에서 사용에서 사용된 것들입니다. 성경 시대 갈릴리에서 사용된 그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암피블레스트론(ἀμφίβληστρον)으로 마태복음 4:18에 나타납니다. 이 그물은 투망을 의미합니다. 원형 그물 밑에 납덩어리를 달아 물고기가 있을 만한 곳에 던져서 한 두 사람이 소규모로 조업할 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사게네(σαγήνη)는 오늘 본문(13:47)에 나오는 그물로, 드래그넷(Dragnet) 즉 끌어당기는 그물입니다. 1986년에 갈릴리호수에서 발견된 예수님 당시의 어선을 보면 크기가 길이8.2m, 넓이2.4m, 높이1.3m에 달하며, 길이가 100m에서 300m에 이르는 그물을 여러 사람이 함께 조업하여 바닥까지 훑으며 바닷가로 끌어당기는 방식입니다. 본문의 그물은 사게네(σαγήνη)이며 주로 밤에 나가 조업을 하는데 아침에 돌아와 다음 조업을 위해서 그물을 깁습니다.

. 바다에 그물을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일에 대하여 (13:47)

A. 이는 전도활동을 의미합니다.

본문의 그물은 사게네(σαγήνη)인데 이는 적극적으로 내리고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이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전도 활동을 상징합니다. 그물중에 정치망이나 통발은 물고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그물입니다. , 나가서 전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로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에 붙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게네의 그물 어업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복음을 들고 세상이라는 바다에 그물을 내리는 역동적인 사역입니다.

B. 각종 물고기에 대하여(All kinds of Fish)

보통 그물에는 모든 종류의 물고기가 걸려듭니다. 지금도 갈릴리 호수에는 예수님 당시에 존재했던 베드로 물고기(St. Peter’s Fish)로 알려진 틸라피아를 비롯해 약 25종의 어종이 살고 있는데, 그물은 물고기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모읍니다. 1:14~17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차별 없이 복음의 빚진 자라고 고백하면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의 복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3:28에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인이나 헬라인, 종이나 자유인, 남자나 여자없이 다 하나라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종, 지위, 성의 차별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은혜의 그물에 걸려들면 하나가 됩니다. 마태복음 28:19~20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족속(All Nations)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처럼 복음의 그물은 어떤 인종, 계급, 지위, 배경을 뛰어넘어 차별없이 모든 사람을 끌어 모읍니다.

. 물고기가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는 일에 대하여(13:48a)

이같은 물고기를 잡는 조업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습니다. 그물에 물고기가 가득 차면 그물을 물가로 끌어내어 조업을 마감하듯이 인류 역사에도 하나님의 구원활동이 종료되는 마감 시간이 있습니다. 24:14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는 전도활동을 마감할 때가 오는 역사의 오메가 포인트가 있습니다. 딤후4:1~2에서 바울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는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전도의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말이 되면 전도할 수 없습니다. 전도의 문이 열려 있을 때 전도해야 합니다. 1:14~15에서 에녹은 하나님의 심판을 외쳤습니다. 에녹이 65세에 낳은 아들 므두셀라가 죽을 때 노아의 홍수가 왔습니다. 이는 므두셀라의 이름의 뜻(When he is gone, it will cave, 그가 죽을 때 심판이 온다)에 들어 있는 심판의 메시지였습니다. 실제로 노아의 홍수때 므두셀라는 죽었고 방주 문이 닫혔던 것처럼, 역사의 종말이 오기 전에 우리는 영적 조업을 완수해야 합니다.

.앉아서에 대하여(13:48b)

'앉아서(Sitting down)'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의미합니다. 어부가 수확물을 구별하기 위하여 자리에 앉듯, 예수님께서는 마지막날 심판의 보좌에 앉으셔서 우리를 정확하게 분명하게 구별하실 것입니다. 불꽃 같은 눈동자를 가지신 주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그 누구도 피하거나 숨을 수 없습니다.

.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버림에 대하여(13:48c-50)

A. 좋은 것과 못된 것을 구별함.

헬라어로 좋은 것(τκαλὰ)은 좋은 고기(The Good Fish), 못된 것(τϨέ σαπρά)은 썩고 부패하고 변질되어 악취가 나는 못된 고기(The Bad Fish)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히 물고기 종류의 차이가 아니라 의인과 악인의 본질적인 구별을 뜻합니다.

B.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의 구별의 기준

우리는 무엇이 좋은 고기인지 못된 고기인지에 대한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1. 세속적인 관점에서

미국의 물고기 잡는 표준에 따르면 물고기 잡는 면허가 있어야하며, 물고기를 잡는 규격이 엄격합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너무 작은 종들은 보호하고 알을 낳을 수 있는 큰 번식종도 살려 두도록 방류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막대한 벌금(수백~수천달러)을 내야 합니다. 주마다 다르지만 큰 입 배쓰는 민물고기로써 30~38cm까지, 하루 5마리까지 낚시가 가능합니다. 레드피시는 바닷고기로써 46~68cm까지 허용합니다. 줄무늬농어는 바닷고기로써 71cm이상, 하루 1~2마리만 잡을 수 있습니다. , 미국의 물고기를 잡는 기준은 법과 생태윤리에 기초합니다.

한국의 경우에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준이 너그럽지만, 한국인들은 매운탕을 위해 작은 새끼까지 잡아버리는 등 기준을 잘 지키지 않고 처벌도 경고이거나 솜방망이 수준입니다. 한국에서도 법적으로는 작은 개체 보호를 위해 표준이하의 물고기는 방류합니다. 참돔은 23cm 이상, 우럭은 23cm 이상, 광어는 35cm 이상 잡을 수 있습니다. 미국보다 느슨합니다.

영국은 상업적 이득을 위해 물고기를 구별합니다. 제가 1994년에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의 게일로흐라는 항구에서 어선을 탄적이 있습니다. 제가 탄 배는 통발낚시를 하는 배였습니다. 대서양 바다에 부위를 띄우고 그 밑에 수백개의 통발을 길게 매달아 물고기를 잡습니다. 통발 낚시는 물고기를 잡은 즉석에서 구별합니다. 상업적 가치가 높은 새우만 잡아서 그릇에 담습니다. 한국에서 귀하게 여기는 문어나 큰 물고기라도 즉석에서 버립니다. 영미와 유럽의 최고 요리는 새우요리입니다. 최고급 레스토랑의 최고의 음식은 새우입니다. 다른 물고기들은 다 버립니다. 돈 안되는 것들은 다 버리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고기를 구별하는 기준은 윤리성과 상업성이 기준입니다.

물고기 구별의 기준과 약간 다른 얘기지만 다윗왕이 모압을 정벌했을 때, 줄을 띄워 두 줄 길이의 키가 큰 장정들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노약자나 어린이 같은 작은 자들은 살렸습니다(삼하 8:1~2). 물론 다양한 해석적 관점이 있습니다. 큰 장정들을 죽인 것은 그들이 나중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위협이 되었을 것이고, 작은 자를 살린 것은 그들이 나중에 전쟁에서 전혀 위협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천국의 심판의 예고편입니다.

2. 하나님의 관점에서

하나님의 기준은 세상의 윤리나 범이나 상업적 가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좋은 고기(의인)와 못된 고기(악인)의 구별의 기준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좋은 고기(의인)의 기준은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흠과 점과 죄가 없는 완벽한 100점짜리 인간을 요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100점의 완벽한 의를 요구하십니다. 거짓, , 저주, 심판 아래있는 모든 인간(3:4, 9, 11, 19)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예외도 없습니다. 3:23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선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본질적으로 썩고 부패하고 냄새나는 죄성이 지배하는 못된 고기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율법인데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하나님의 100점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의로는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어떤 인간도 도달할 수 없음을 아시고 율법외에 다른 의를 주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구속을 완성하셔서 우리의 죄를 간과하시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의로우시며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3:19~25).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입니다. 죄를 인하여 썩고 부패하고 타락하여 풀무불에 들어갈 타락한 고기들(죄인들)을 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100점의 의인으로 인정하시고 받아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스스로 좋은 고기가 요구하는 100점짜리 표준에 미치지 못하는 못된 고기임을 인정하고 구원의 선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좋은 물고기되어서 축복의 그릇에 들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결론//

이제 그물을 던지는 복음전도의 영적조업의 마감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래 저주로 인하여 썩고 부패하고 못된 물고기 같은 존재입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보혈과 구속의 은총을 통해 좋은 물고기가 될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구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영원히 풀무불의 영벌에 던져질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그릇에 담겨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는 의인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요약: 김환태 목사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설교일 성경말씀 설교자 첨부 파일 조회수
715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Ⅱ) 2026-04-26 창세기 21:31-24,22:1-2,14 노창영 목사 44
714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Ⅰ) 2026-04-19 창세기 15:1,17:1-2 시편 32:7 욥기 8:5-7 요한복음 6:16-21 로마서 4:19-23 노창영 목사 71
713 슬픔을 넘어 확신으로 2026-04-12 누가복음 24:13-35 노창영 목사 90
712 죽음의 신학 부활의 신학 2026-04-05 전도서 12:7, 로마서 5:12-14, 히브리서 2:14-15, 고린도전서 15:22-24,42-44,51-58 노창영 목사 104
711 십자가에 못박힌 4가지 2026-03-29 갈라디아서 2:20,3:1-3,5:24-26,6:14 노창영 목사 113
710 각종 비유들(Ⅰ):혼인잔치의 비유 2026-03-22 마태복음 22:1-14 노창영 목사 126
709 집에서의 가르침(Ⅱ):그물의 비유 2026-03-15 마태복음 13:47-50 노창영 목사 140
708 집에서의 가르침(Ⅰ):보화와 진주의 비유 2026-03-08 마태복음 13:44-46 노창영 목사 156
707 바닷가의 가르침(Ⅲ):겨자씨와 누룩의 비교 2026-03-01 마태복음 13:31-33 노창영 목사 154
706 바닷가의 가르침(Ⅱ):곡식과 가라지의 비유 2026-02-22 마태복음 13:24-30,36-43 노창영 목사 153
705 바닷가의 가르침(Ⅰ):씨뿌리는 자의 비유 2026-02-15 미태복음 13:1-9,18-23 노창영 목사 174
704 종말성도의 준비품목(Ⅲ):지극히 작은 자 섬김 2026-02-08 마태복음 25:31-46 노창영 목사 185
703 종말성도의 준비품목(Ⅱ):달란트 2026-02-01 마태복음 25:14-30 노창영 목사 195
702 종말성도의 준비품목(Ⅰ):기름 2026-01-25 마태복음 25:1-13 노창영 목사 195
701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 2026-01-18 요한복음 12:42-43, 19:38-42 노창영 목사 190
1 2 3 4 5 6 7 8 9 10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