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영상
노창영 목사 -
각종 비유들(Ⅰ):혼인잔치의 비유
본문 말씀 : 마태복음 22:1-14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지나간 8주간 동안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다양한 비유들을 여러분과 나누었습니다. 종말에 관한 비유들인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마지막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 보았고, 바닷가와 집에서 가르쳐 주신 천국 비유들, 즉 씨 뿌리는 자의 비유, 곡식과 가라지의 비유,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보화와 진주의 비유, 그리고 그물의 비유를 통해 천국의 성격과 가치를 상고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또 다른 다양한 비유들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혼인잔치의 비유」를 강해하려고 합니다. 이와 유사한 내용이 누가복음 14:15~24에도 나오지만, 그것은 주님께서 다른 상황에서 말씀하신 천국잔치에 대한 다른 비유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혼인잔치에의 초대와 그에 응답하는 결단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Ⅰ. 혼인잔치의 비유의 내용 설명
오늘 본문에 나타난 비유의 가르침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 이후의 긴박한 상황에서 주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셨고, 다음날인 월요일에는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고, 화요일에는 종교 지도자들과 변론하시며 그들을 책망하셨고, 또한 종말에 관한 비유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바로 이 화요일의 가르침 중 하나가 혼인잔치의 비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다고 비유하셨습니다.
본문의 흐름은 크게 네 단계로 요약됩니다. 먼저, 1차 초청입니다. 임금이 이미 청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종들을 보내어 이잔치에 오라고 하지만, 그들은 오기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2차 초청입니다. 임금은 다시 그들에게 다른 종들을 보내 오찬이 준비되었고 소와 살찐 짐승들을 잡았고 모든 것이 갖추어졌으니 그들을 오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기를 싫어하였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다른 하나는 자기 상업차 가버리고, 남은 자들은 왕이 보낸 종들을 능멸하고 죽여 버렸습니다. 왕은 분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태웠습니다. 그 다음은 3차 초청입니다. 임금은 이 사람들이 혼인잔치에 오기에 합당치 못하다고 하면서 종들에게 사거리 길에 가서 만나는 대로 사람들을 데려와 잔치 자리를 채우라고 명하였고, 종들은 악한 자나 착한 자를 데리고 와서 혼인잔치 자리를 채웁니다. 왕이 손님을 보려고 연회장에 나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그에게 왜 예복을 입지 않았냐고 물으니 그는 유구무언(Speechless)이었고, 왕은 그의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운데 던져 버리라고 명하였고 그는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Ⅱ. 혼인잔치에 대하여(마 22:1-2)
A. 성경에 나타난 잔치에 대하여
성경에는 대략 10개 정도의 중요한 잔치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① 아브라함의 잔치입니다(창 21:8). 이는 아들 이삭이 젖을 뗄 때 감사의 마음으로 베푼 잔치입니다. ② 삼손의 잔치입니다(삿 14:1~10). 삼손은 블레셋 딤나의 한 이방여인을 좋아하여 그녀를 취하려고 아비와 함께 딤나로 가서 혼인잔치를 배설하였습니다. ③ 나발의 잔치입니다(삼상 25:1~13, 36~38). 갈멜족속인 나발은 큰 부자였는데(양3,000, 염소1,000) 그는 완고하고 행사가 악하였습니다. 그는 다윗왕을 능멸하고 자신을 위하여 자신을 왕의 잔치같은 대연을 배설하고 크게 취하여 마음에 기뻐하였습니다. ④ 압살롬의 잔치입니다(삼하 13:23~29). 압살롬은 양털 깎는 날을 기해 왕과 왕자들을 초청하였는데 이는 형 암논을 살해하려는 음모가 숨겨진 잔치였습니다. ⑤ 아하수에로 왕의 잔치입니다(에스더 1:1-8). 페르시아의 왕 아하수에로는 즉위 3년을 기념하여 자기의 권력을 과시하며 인도와 구스까지의 127도의 장수, 귀족들과 방백들을 초청하여 180일 동안 먹고 마셨고, 수산성의 대소인민들을 위하여 7일간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⑥ 바벨론 왕 벨사살의 잔치입니다(단 5:1~4). 느부갓네살왕의 아들인 벨사살은 귀인 1,000명을 불러서 큰 잔치를 벌이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탈취해온 하나님의 성전의 금, 은 그릇으로 술을 마시고, 우상을 찬송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벨사살 왕은 그날 죽습니다. ⑦ 헤롯의 잔치의 잔치입니다(막 6:17~29). 이 잔치는 자신의 생일에 술을 마시고 춤을 즐기다가 세례 요한을 죽이는 비극이 일어난 음란하고 잔인한 잔치였습니다. ⑧ 가나의 혼인 잔치입니다(요 2:1~11). 예수님께서는 이 잔치에 가셔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기쁨을 주셨습니다. ⑨탕자의 귀환 잔치입니다(눅 15:22~24). 이는 잃어버렸던 아들이 돌아와 아버지가 베풀어 준 기쁨이 넘치는 구원의 잔치였습니다. ⑩ 나사로 집의 잔치입니다(요 12:1~3). 이는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은혜에 감사하여 베다니의 삼남매가 예수님을 위해 베푼 잔치입니다. 이 잔치들은 대체로 음란, 술취함, 방탕, 교만, 자기 과시, 살인, 음모가 있을 잔치들이었고, 특히 신약의 잔치들은 예수님과 관련된 축복과 감사와 기쁨의 잔치였습니다. 이 잔치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천국의 혼인잔치의 예고편들입니다.
B. 우주 최고의 잔치
성경에 나타난 가장 영광스러운 잔치는 요한계시록 19:6~10에 기록된 마지막 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 잔치입니다. 이는 우주적인 대축제입니다. 딴데서 맛보는 지상잔치가 아니라 하늘과 우주의 대잔치입니다. 모든 성도가 참여할 구원과 영생과 천국의 잔치입니다. 이 천국의 혼인잔치는 이 땅의 먹고 마시는 지상적 해락의 잔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령 안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잔치(롬14:17)입니다.
C. 혼인잔치에 나타난 메시지(22:1~2)
이 혼인잔치는 비유의 핵심적 키워드는 초청(Invitation)입니다. 이 비유는 임금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베푸신 어린양의 천국 잔치, 즉 구원과 영생의 잔치로 초대하시는 초대장입니다.
Ⅲ. 이 혼인잔치의 1차 초청 대상자(22:3)
A. 임금의 1차 초청
첫 번째 초청장은 이미 초청된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오기를 싫어합니다.
B. 1차 초청의 메시지
1차로 초청받은 이들은 신학적으로 선택받은 유대인들을 의미합니다. 출 19:5~6에서 하나님께서는 시내산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 소유된 백성,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후로 광야생활, 가나안 정복, 사사시대, 열왕시대의 수백 년의 역사 동안에 이 언약을 깨뜨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들의 말씀을 거부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사사들, 엘리야,엘리사, 나단,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요엘 같은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이들은 하늘의 잔치에 오라는 주님의 첫 번째 초청에 오기를 싫어하며 선지자들을 배척했습니다.
Ⅳ. 이 혼인잔치의 2차 초청 대상자(22:4~7)
A. 임금의 2차 초청
임금은 같은 사람들에게 두 번째 초청장을 보냅니다. 1차 초청은 개연적인 초청이었으나 2차 초청때는 구체적인 잔치의 준비 상황을 알립니다. 점심(Dinner/Luncheon)을 뜻하는 정성스러운 오찬이 준비되었는데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았고 모든 것이 다 갖추어졌으니 혼인잔치에 오라는 것입니다.
B. 2차 초청의 메시지
2차 초청 대상은 역시 유대인입니다. 1차 초청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구약속에서 여러 모양, 여러 부분으로 말씀하셨으나 이들은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천국잔치로 초대하셨습니다(히1:1~2). 예수님 자신뿐 아니라 세례 요한도 미리 보내셔서 천국이 가까웠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또한, 스데반, 야고보를 비롯한 열두 사도와 종들을 통하여 유대인들을 이 잔치에 거듭 초대하셨습니다.
C. 2차 초청에 대한 반응
왕의 두 번째의 초청에 대한 반응은 2가지로 나타납니다.
1. 소극적으로 핑계를 대는 반응입니다(22:5).
초대대상자의 일부는 핑계와 자기 정당화로 이 초대장을 회피하고 사양합니다. 그들은 "죄송하지만(Excuse me)"이라며 핑계를 댑니다.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 갔습니다. 밭농사와 상업적 장사는 오래된 고대 인간의 경제활동의 중심입니다. 이는 농작물, 육축 등을 키우고 파는 일입니다. 농사나 비즈니스가 그 자체로 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생명의 잔치보다 세상 일을 우선시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공부, 학원, 여행, 가족모임, 출근, 사업, 회의, 업무차 외근, 회식, 피트니스센터, 골프, 조기축구, 테니스, 등산, 운동, 영화, 컴퓨터 작업, 정보수집, 병원가기, 잠, 휴식, TV등으로 바쁘다고 핑계를 댑니다. 어린이, 중•고•청년, 3040세대, 5060세대, 7080세대들까지 다 나름대로 핑계가 있습니다. 이 하늘 잔치를 거부하는 익스큐즈(Excuse)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늘의 풍성한 축복의 잔치가 준비되어 있어도, 이 땅의 간식들(사탕, 케익, 과자, 음료수, 떡볶이, 오뎅, 마라탕 등)을 먹느라고 하늘의 양식이 준비된 왕의 잔치에는 갈 겨를이 없습니다. 구원과 영생의 천국잔치의 축복을 누릴 시간이 없습니다. 눅14:18~20대로 밭을 사야하고, 소 다섯겨리를 샀으니 시험하러 가야되고, 장가 들었으니 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지옥에 가면 「익스큐즈 미(Excuse Me)」의 환자들로 북적일 것입니다.
2. 적극적이며 공격적인 반응입니다(22:6).
그 외의 남은 자들은 왕이 보낸 종들을 능욕하고 죽입니다. 이들은 유대인들의 과격파, 바리새인, 사두개인, 율법사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입니다. 이들은 세례요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스데반, 야고보, 열한 사도, 사도 바울 등을 잡아서 능욕하고 죽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하고 죽인 유대인들의 완악함을 보여줍니다. 특히, 예수님을 불법재판, 모욕, 비난, 조롱, 사형 판결, 채찍, 면류관, 십자가 고난, 죽음으로 능욕하였습니다. 이들은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고 푸대접하고 배척하고 죽인 사람들입니다.
D. 왕의 심판(22:7)
임금은 이들의 반응에 노하여 군대를 보내 그 살인자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사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역사적으로 A.D. 70년, 로마의 타이터스(Titus)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이 진멸되고 수십만의 유대인이 죽임을 당함으로써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능욕당하시고 죽임당하신지 37년뒤(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때를 A.D.33년으로 볼 때)에 하나님의 심판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Ⅴ. 이 혼인잔치의 3차 초청 대상자(22:8~10)
A. 임금의 3차 초청
유대인들이 초청을 거부하자 복음은 이방인들에게로 향합니다. 임금은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않으니 사거리 길에 가서 만나는 대로 청해 오라고 명령합니다. 종들은 나가서 악한 자와 선한 자를 데리고 와서 연회장을 채웁니다.
B. 3차 초청의 메시지
1,2차초청에 유대인이 응하지도 않고, 오히려 왕이 보낸 종들을 능멸하고 죽이니 왕은 사거리길로 나가 아무나 데려오라고 명령합니다. 이는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종들은 사거리(디엑소더스, διἔξοδος, 빠져 나가는 곳, 출구를 말함) 즉, 도시에서 빠져 나와서 시외로 들어서는 큰길목으로 갑니다. 여기서 악한 자(evil, 포네루스, πονηρους, 약한, 잃은, 못된, 악한, 타락한)와 선한 자(good, 아가두스, ἀγαθόυς, 유능한, 완전한, 옳은, 선한)를 비롯한 모든 종류의 사람을 데리고 옵니다. 이는 인종, 계급, 도덕적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사람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보편적인 외적인 부르심을 의미합니다. 유대인의 강팍함 때문에 천국잔치 초대의 복음은 오히려 이방인에게로 넓혀집니다.
Ⅵ. 예복을 입지 않은 자에 대하여(22:11~14)
A. 예복에 대하여
미국이나 영국, 그리고 유럽의 어떤 최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반드시 정장(Suit)을 입어야 입장이 허용되는 예법이 있습니다. 캐주얼 복장으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필리핀의 전통의상인 빠롱(Barong)이 있습니다. 파인애플과 바나나 섬유로 만든 전통예복인데 시원하고, 통풍이 잘되고, 필리핀의 전통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결혼식이나 각종 중요모임이나 국가행사에서는 반드시 빠롱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의 팔레스타인의 관습에 따르면 왕이나 귀족, 부자는 자기 집안의 혼인잔치를 위하여 초대받은 이들에게 미리 예복을 보내어서 그 옷을 입고 잔치에 오도록 하였습니다.
B. 예복을 입지 않은 자의 비극적 결말
이 비유에 보면 이 왕의 혼인잔치에 들어온 한 사람이 예복(Wedding Garment)을 입지 않았습니다. 왕이 이유를 묻자 그는 아무 대답도 못 하는 유구무언(Speechless)의 상태가 됩니다. 왕이 보낸 의복을 입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공된 옷을 거부하고 자기의 더러운 옷을 고집한 결과, 그는 결박되어 바깥 어두운 데 던져집니다. 이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입니다. 하나님(왕)께서 보내신 의롭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예복을 입지 않으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스가랴 3장 1~7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더러운 행실의 옷을 벗기고 새로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십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입혀 주시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을 보여줍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 설수 없는 정결치 못한 대제사장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옷과 정한 관을 입고 다시 그 직분을 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의로움이나 공로로는 천국잔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Ⅶ. 청함을 받은 자와 택하심을 받은 자(22:14)
초청장을 받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실제로 천국의 어린양 혼인잔치의 축복과 영광을 누리는 택하심을 받은 자는 적습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만, 핑계와 강팍함, 그리고 자기 의를 고집하면서 믿음의 응답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이 놀라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1차, 2차, 3차로 초청장을 계속 보내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무지함과 세상 핑계, 그리고 거역의 교만으로 이 초대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모든 핑계와 강팍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청함을 받은 자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예복을 입음으로 하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택함 받은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설교요약: 김환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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