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2월 9일 찬송/ 447장(새393장) 본문/ 암9:1~15(구약 1283) 제목: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금 본래 은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소의 단에 서신 것은 단순히 예배자들에게 은혜를 베풀기 위함은 아닙니다. 성소의 기둥머리에서 문지방까지 파괴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죄사함과 은혜가 있는 거룩한 제단을 무너뜨리신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더 이상 그들과 함께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집만은 기억하십니다. 자녀들과 맺은 언약을 반드시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언약안에 있는 우리가 돌아서기만 한다면 그 어떤 상황에서든 회복시키시고 기업을 주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 백성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월 10일 찬송/ 478장(새419장) 본문/ 옵1:1~9(구약 1285쪽) 제목: 우리의 안전
에돔은 에서의 후손으로 세일 땅을 기업으로 얻어 그곳에 거주합니다. 에돔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자신의 지형적인 위치만을 믿고 교만에 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낮추십니다.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에돔은 세일 산에 거주하며 안전한 요새를 구축하고 지리적 이점을 믿으며 그 누구도 자신들을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 자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강하고 견고한 요새가 있다고 하더라도 심판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우리의 안전은 외부적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월 11일 찬송/ 414장(새293장) 본문/ 옵1:10~21(구약 1286쪽) 제목: 우리의 하나님
이스라엘과 에돔은 서로 도와주어야 할 형제입니다. 그러나 에돔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배척했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했습니다. 에돔은 야곱 족속을 미워하고, 외면하며 원수에게 넘겨주기까지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에돔의 행위를 기억하시고 죄를 물으시며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 받는 자기 백성을 변호하십니다. 야곱의 원수를 멸하시고 야곱을 회복시키시고 다시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자 자녀입니다. 구원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2월 12일 찬송/ 331장(새273장) 본문/ 욘1:1~16(구약 1286쪽) 제목:
요나는 이스라엘의 원수인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도망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아듣고도 못 들은 척 여호와의 낯을 피해 다시스로 향합니다. 때마침 만난 다시스의 배는 불손종을 합리화하기 좋은 구실이 되었습니다. 폭풍의 위기에 담담한 그의 모습은 하나님의 경고를 가장 잘 듣고 전해야할 선지자로서의 모습은 전혀 없는 영적 무감각한 상태임을 잘 보여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당당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전혀 그런 상태가 아닌 것입니다. 혹시 우리도 이런 영적 수면 상태에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시며 늘 깨어 항상 기도하는 주의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2월 13일 찬송/ 405장(새305장) 본문/ 욘1:17~2:9(구약 1287쪽) 제목: 전적인 은혜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회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요나의 기도나 회개로 말미암은 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격이 없는 요나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와 상관없이 그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시고 실행하셨으며 완성하십니다. 니느웨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에 비추어보면 요나는 죽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나가 기대한 인과응보의 원칙에 매이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그런 하나님이시기에 우리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로운 구원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시길 소망합니다.
2월 14일 찬송/ 330장(새272장) 본문/ 욘2:10~3:10(구약 1288쪽) 제목: 구원의 조건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요나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니느웨로 가기는 갔지만 단 하룻길만 걸으며 말씀을 전하고 맙니다. 그의 선포는 죄의 지적이나 용서의 가능성이 없는 그저 40일 뒤에 무너진다는 심판의 메시지만 있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마음보다 마지못해 했던 오직 자신의 의지만 담긴 소리였습니다. 그러나 요나의 바람과 다르게 이 소리에도 니느웨 백성은 반응하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거두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 니느웨 백성뿐만 아니라 요나에게도 알기를 원하십니다. 구원은 인간들의 기준과 원칙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임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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