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2026년 2월 첫째 주(2월 2일 ~ 2월 7일) 금주의 가정예배
2026-02-01 16:12:02
이일호
조회수   16

오늘의 만나(가정예배)

 

22일 찬송/364(338) 본문/ 5:1~17(구약 1278) 제목: 찾아야 할 하나님

아모스는 이스라엘이 짓는 죄의 무거움과 그 결과에 대해 애가의 형식으로 경고합니다. 파멸 속에서도 구원에 대한 희망의 빛이 엿보입니다. 파멸이 선포된 이스라엘에게 살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 길은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 행복과 생명이 하나님에게서 오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벧엘과 길갈과 브엘세바를 찾으며 엄청난 재물을 바치고, 먼 곳도 마다하지 않는 순례의 길을 행하는 종교적인 열심히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나 이는 죄를 더하는 행위일 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계십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23일 찬송/94(96) 본문/ 5:18~27(구약 1280) 제목: 참된 신앙

하나님께서는 외형적이고 형식적인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심지어 찬양도 듣기 싫어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모든 절기를 열심히 지키고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평과 정의가 없다면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삶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껍데기만 있는 종교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포로로 끌려가는 비극적인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하나님께 돌이키기보다 여전히 우상을 의지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입니다. 내 종교생활은 어떻습니까?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며 우상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24일 찬송/496(439) 본문/ 6:1~14(구약 1280) 제목: 우리의 자랑

이스라엘은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것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요와 번성 등 찬란한 영광을 누렸습니다. 야곱의 자랑거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미워하시고 싫어하셨습니다. 잘되는 것을 싫어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힘으로 된 것으로 생각하고 향락에 젖어 사는 백성들을 미워하시며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그 심판은 철저하고 혹독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들에게 더 이상 위로의 하나님이 아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자랑하고 삽니까? 그것은 누가 여러분들에게 주신 것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시며 우리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밖에 없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25일 찬송/202(268) 본문/ 7:1~9(구약 1281) 제목: 하나님의 경고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종에게 자신의 계획을 보여 주십니다. 특히 진노와 징벌을 내리실 때는 반드시 계획을 미리 알려주시며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속히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 아모스를 통한 메뚜기와 불의 환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기계적으로 집행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연약함을 이해하시며 기다려주시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모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계획을 바꾸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돌아서시길 바랍니다.

26일 찬송/ 256(515) 본문/ 7:10~17(구약 1282) 제목: 약한 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에게 아모스를 모함하여 예언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를 통해 아마샤에게 임할 진노를 전하십니다. 가축을 키우는 농부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붙드시고 예언의 말씀을 주시어 참 선지자가 되게 하십니다. 벧엘과 같은 국가적 성소에서 훈련받은 예언자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연약하고 겸손한 자들을 부르셔서 일하게 하시고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약한 자를 들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27일 찬송/ 234(199) 본문/ 8:1~14(구약 1283) 제목: 말씀의 기근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돌아오길 기다리시며 선지자들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셨지만 결국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심판하실 때가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기근으로 심판하심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지 못한다면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이 불행에 빠진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그들은 듣지 않았고, 들어도 듣고 싶은 것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가 치명적 재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목마른 심정으로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음미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